|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3년 10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 07분 15초 제 목(Title): Re: [10월 신작]개인적 감상 1 >8.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 고민을 안겨주는 애니입니다..극상의 퀄리티..신경쓴듯한 서비스씬.. > 고민의 이유는 보고 나서도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도 다음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는 > 전혀 연결고리가 없는 어찌보면 황당하기 짝이없는 전개인데도 불구하고 > 계속 볼것 같습니다. > 아쉬운 점이라면..어설픈 개그장면입니다..차라리 없었으면 그리고 uriel님의 댓글======== > "얼굴없는 달"의 제작사였군요. > 확실히 게임 원작의 애니가 잘못하면 빠지는 산만한 구성이 눈에 > 거슬립니다만, 그래도 다른 퀄리티 때문이라도 조금 더 봐야겠네요. 그러고 보니, 18금애니, 얼굴없는 달도 보고 뭔 소린지 모르겠더군요 -_-; 뭐 어차피 18금애니에 무슨 스토리를 기대하는건 편의점에서 "눈물나올정도의" 맛 있는 초밥을 기대하는거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무슨 스토리가 있는듯 하면서 알고보면 개판인 편집인것은 대략 낭패입니다. 게임을 미리 즐긴 사람들이면, 게임의 내용이 애니화되는것만해도 만족이겠지만 말이죠.. >10. 병속의 요정 > 귀엽다는 게시판의 호평을 보고 받았으나... > 전혀 볼 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애니 첫화 봤을때 생각난 애니메이션은 '작은 눈의 요정 슈가'입니다. 그 외에도 조그만 요정들이 나와 자기네들끼리 텔레토비같은 장난..... 을 하는 여러 애니메이션이 있었죠.. 그래도 슈가보다 좀 나아 보였던 건, 슈가의 그 요정들의 수준은 거의 유치원 정신연령이라 보다가 결국 때려 쳤는데, 그래도 병속의 요정은 초등학생 정도로 잡은듯 해서 안심입니다. 일단 술판까지 벌였으니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