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qkim ( NGI Lab. ) 날 짜 (Date): 2006년 5월 14일 일요일 오후 01시 02분 47초 제 목(Title): Re: UNP ㅋㅋㅋ 비슷한 경험이군요. 소식대롱, 보쌈, 일꾼.. 저는 두 권 갖고 있다가.. 책장 구조조정하면서 한글판은 버린 것 같습니다. :) 제가 랩에 들어갔을 때는 앞서 선배님들이 교수님과 작업을 끝내고 이미 출판한 뒤였고.. 어쩐 일인지 술 먹다가도 그때의 무용담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 했네요. 교수님께도 그런 선구자적 의지와 결정에 대한 뒷배경을 여쭤보지도 들어보지도 못 했고.. 담에 뵙게 되면 꼭 여쭤보고 여기다 경과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어제 사은회 모임이 있었는데.. 가족 모임 때문에 가보지는 못 했고.. 연말에 서울 학교에 계신 교수님과 송년 모임이 있을 텐데.. 그때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