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Robotec () 날 짜 (Date): 2009년 06월 01일 (월) 오전 06시 55분 40초 제 목(Title): 마더 엄청 유명한 레스토랑에 갔다. 봉 레스토랑이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댄다... 그 집의 최신식 메뉴를 주문했다. 세계적인 평론가들이 극찬을 했다나? 거기 쓰인 재료도 최고급이라고 평이 자자한 것들이란다. 애퍼타이저와 샐러드가 나왔다. 음... 환상적이군. 과연 봉 다워... 그리고 몇가지 자잘한 요리들이 계속 나왔다. 역시 괜챦군... 그런데, 이렇게 먹다가 배부르면 어떻하지? 메인 디쉬는 어떻게 먹을까? 갑자기 식사끝이랜다. 안녕히 가세요... 네... 안녕히 계세요. 그런데, 내가 메인 디쉬를 먹었던가요? 총평: 별로 추천하고 싶지도, 다시보고 싶지도 않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