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noise (잡음) 날 짜 (Date): 2009년 03월 15일 (일) 오후 07시 45분 35초 제 목(Title): Re: 그랜 토리노 영화 예매하려고 보니까 토요일에 2번정도 밖에 없어서 내려가기전에 얼렁 봐야지 하고 봤는데, 19일이 정식 개봉이더군요. 레슬러 노치는 바람에 괜히 쫄았어요. -_- 차가운 포스터와 달리 유머가 많아서 좋더군요. 진심이 제게도 전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엔딩후에 자리를 뜨기가 어렵더라구요. - I have discovered a truly remarkable proof which this margin is too small to cont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