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8년 12월 15일 (월) 오후 10시 25분 04초 제 목(Title): Re: 눈먼 자들의 도시 원작소설 보신분 있� 저는 성악설을 믿지만 실제 저런 상황하에서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영화속에선 그런 놈도 있다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여자들을 보고 환호하는 1병동(맞나요?)장님들의 그 소리는 감옥에서 범죄자 면담가는 여자 변호사 보고 환호하는 그 소리와 하나도 틀리지 않았거든요. 옆집아저씨 몇명 모아두면 그렇게 될까요-_-? 저는 성악설을 믿지만 너무 우울한데요.ㅎ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에 가깝네요) ------------------------------------- 그리고 선예한테도 발뒤꿈치에 굳은살 분명히 있을거에요 ㅡ.,ㅡ; 분명히 열심히 문지르면 때도 나올꺼고..변비가 있을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