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8년 04월 14일 (월) 오후 01시 21분 00초 제 목(Title): Re: 말할 수 없는 비밀 제 감상으로는... 여주인공의 '비밀'이 밝혀지고 나서의 전개에 무지 안쓰러웠더랬습니다. 낯뜨겁다고나 할까... 그 어리숙하고 유치찬란하고 엉성한 것에 보는 내가 창피해지는 뭔가 그런. 그래도 영화 전체의 느낌은 괜찮으니까 보셔도 손해는 안 볼 듯한... 뭐 그런.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