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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캬라멜모카)
날 짜 (Date):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03시 11분 21초
제 목(Title): 브레이브원



재밌네요.

좀 지루하다는 평이 있긴 한데

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여린 여자가 뉴욕의 뒷골목에서 불행한 일을 겪은 후에

그 뒷골목의 공포와 폭력에 맞서 싸우는데

멋지고 통쾌하다기 보다는 안쓰럽습니다.

복수의 화신이 되어서 장렬하게 싸우는것도 아니고

그보다는 될대로 되라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는 극심한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기 위해

다른 인격으로 살아가는, survive 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기도.

그리고,

법에 의하지 않은 개인의 사적인 복수와 문제해결이

옳은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영화 보면서

키즈에서 가끔 등장하는

"미국에서는 어느 놈이 총을 가졌는지 알수 없어서

함부로 할수 없다" 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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