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noise (잡음) 날 짜 (Date): 2007년 8월 20일 월요일 오전 08시 53분 23초 제 목(Title): Re: 1408 보신 분 있나요? 반전영화라... 아마 마지막 장면 때문에 그렇게 적으신거 같은데... 전 관객의 판단에 맡기겠다 정도의 뜻으로 이해 했습니다. 그 정도의 설정, 구성, 스토리와 결론이면 그리 흠잡힐 만한 영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히 흠짓 놀래키거나 오금저리게 무서운 장면은 없어서 더 흥미 있게 보았던 듯. 공포물보단 심리물(?)에 가까우려나? ^^ 주인공이 매사에 회의적이라서 영화에 더 집중이 가능했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먼저 의심해주니까 제가 의문을 품을 여지는 그만큼 작았습니다. 아주 침신하다거나 새로운 해석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구성이 잘되 있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공포영화로 꼽고 싶네요.. ^_^b <이하 스포일러> 1. 딸과 만나서 대화하고나서 재로 화해서 부서지는 장면에선... 저건 지옥이다 싶더군요. 그런 고통을 다시는 당하면 버티기 어려울듯. 2. 방을 빠져 나가는 방법도 주인공 스러운 해결이라 좋았습니다. - I have discovered a truly remarkable proof which this margin is too small to cont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