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오전 02시 08분 31초 제 목(Title): Re: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영화에서 CG 빼고 "수준높은" 이나 "탄탄한" 이란 수식어가 들어갈 만한 요소(들)을 기대하는 게 애초에 잘못된 거죠. 반면 장중한 음악이 깔리면서 주인공이 똥폼을 잡거나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장면들이 수시로 나오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는 것도 잘못된 걸테고...-- [트랜스포머]는 딱 마이클 베이표 영화더군요. 일부에서는 스필버그나 피터 잭슨이 감독을 맡았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모양입니다만 이 영화만큼은 마이클 베이가 적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시리즈- 당연히 후속편이 나오겠죠 - 를 여는 첫 편의 감독으로는 말이죠. 마이클 베이 아니면 누가 사춘기에 갓 들어간 남자애의 유치한 판타지를 딱 그 수준으로 당당하고 진지하게 펼쳐낼 수 있겠습니까. 저것도 재능이죠. 하지만 2 편 혹은 그 이후의 시리즈들은 한 편이라도 좋으니 베이 말고 다른 감독이 맡아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눈이 휘둥그래지는 변신 로봇들의 변신 장면들은 이미 실컷 봤으니까 이번엔 좀 더 재미있고 탄탄한 짜임새의 액션들을 보고 싶거든요. 마이클 베이는 그쪽에는 완전 잼병이라... (클라이막스 장면 에서 졸 뻔했더랬습니다...--;;)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