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오전 01시 57분 13초 제 목(Title): Re: 트랜스포머 일단 다음 여름 영화나오기 전까지는 트랜스포머가 대세인가요?? ^^ 전 영화의 재미있었던 장면 중 하나가 주인공 집안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였습니다. 아들에게 첫차를 사주는 아버지의 역할도 재미있었고, 아들 방에 찾아와서 왜 문은 잠갔냐며..혹시 손장난 했냐고 어머니가 물어보는 장면에서는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장면에서 질문을 불쾌해하는 아들과 그 질문의 당사자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라는데 불쾌해하는 아버지도 웃겼고.. 방구석에서 여친 등장했을때 아버지와 어머니의 반응은 참...ㅋㅋ 손장난의 암호가 아마 "Happy time"이었죠?? 번역으로 행복한 시간이라고 했던거 같은데..나름 센스쟁이 엄마입니다... 이루고싶은 가정이더군요. ^^ 예전에 아메리칸 파이에서 여자애가 "I'm coming"이라고 하는소리 듣고, 문손잡이까지 잡았던 아버지가 웃으면서 뒤돌아가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