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2007년 3월 20일 화요일 오후 05시 22분 12초 제 목(Title): Re: 300 허거덩.. 정확히 짚으셨는데요. 영화에서 레오디나스 왕은 맨 마지막에 할말 다하고 천천히 죽어갑니다. ^^ 또 여담인데.. 이순신 등등 다 필요없고 한국 역사에서는 "Chuck 준경" 한명이면 된다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거의 먼치킨 급의 사기 유닛으로 고려-여진 전쟁에서 여진족을 도륙했더군요. 에피소드를 보면.. 여진족이 협곡에서 고려 군대를 함정으로 유도해 진을 무너뜨리고 괴멸 위기에 처하자 척준경이 의기투합한 병사 10명과 "와아아아~~" 돌격하여 적장을 죽이고 적진영을 혼란에 빠트리니 이에 기세를 회복한 고려군이 적을 무찔렀다. 여진족이 석성에 웅거해 고려군을 가로막자 천준경 홀로 방패에 의지해 성을 올라 적장과 수십의 병사를 살육하여 패퇴시켰다. (성을 올라가..-_-;;) 척준경이 지키는 성을 적들이 포위하자 척준경이 휘하 장졸 돌격대 100여명을 이끌고 수만의 여진에 돌격하니..적장이 살육되고 적은 패퇴하였다. 등등..에피 하나하나가 사기 유닛이더군요. -_-;;;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