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noise (잡음) 날 짜 (Date):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오후 01시 57분 52초 제 목(Title): Re: 미녀 드라큐라 귀여운 로맨틱 공포영화. 10년도 넘은 글에 답글을 달게 되네요. 원글을 볼 수 없는게 유감. 나온지 좀 지난(92년) 영화에다 그냥 시시한 영화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막상보니 재밋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장르자체도 짬뽕(호러+마피아+코미디+로맨스)에다 재밋는 장면도 꽤 많습니다.예를 들면 한국인에 대한 칭찬(?)이라든가 중간중간 말장난도 잼있더군요. 여주인공은 '니키타'역을 했던 안느 파릴로드... 예쁜 얼굴은 아닌데 매력적으로 나옵니다.다른 주조연들도 연기가 자연스럽고 여러 공포영화 감독들의 까메오도 볼만합니다. 제가 아는 것만도 샘레이미, 다리오 아르젠토 ... 샘레이미 젊더군요! 공포영화 치고는 고어한 정도도 낮고 그리 무섭지도 않아서 그런쪽으로 약하신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으실 듯. ========================================================================= 나는 실로 기묘한 증명을 하였으나 여백이 좁아 생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