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uto (난 돌이야) 날 짜 (Date): 2006년 9월 30일 토요일 오후 11시 42분 17초 제 목(Title): Re: 라디오 스타 좋네요.. 저도 오늘 봤습니다. 영화 내내 울다가 웃다가... 사실 저는 박중훈이나 안성기 스타일의 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 '라디오 스타'에서는 제가 여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을 본 것 같아서 더욱 더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후반부 박민수(안성기)가 버스를 타고 가는 장면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뭔가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 왕의남자를 볼때에는 전반적으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특정한 장면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암튼 개인적으로는 올해에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