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2006년 9월 30일 토요일 오후 08시 01분 38초 제 목(Title): 라디오 스타 좋네요.. 오늘 보고왔는데..이준익 감독에 안성기, 박중훈.. 역시 이 세명이 모여서 풀어내는 이야기는 참 좋더군요. 감동과 웃음을 함께 주는 좋은 영화군요. 요즘 라디오 듣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데..티비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사연과 함께 나오는 얘기 듣는게 참 좋네요. 라디오 스타는 그런 점들을 잘 버무려 놓은것 같습니다. 한물간 가수와 매니저, 사고뭉치 피디가 라디오 프로를 하면서 작은 도시 영월 사람들의 사연이 양념으로 잘 들어가 있네요. 하하....그리고 노브레인의 조연역할도 너무 괜찮았고.. 또 선곡이 너무 좋아서..좋은 노래들도 많이 들었네요. 이런 70, 80이 이제는 좋게 느껴지다니...나이를 꽤 먹긴 먹은것 같군요. 괴물 얘기는 그만하고..이제 추석 영화들 얘기해보아요.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