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9월 27일 수요일 오후 04시 36분 45초 제 목(Title): Re: '괴물' 흥행, 초등학생이 힘 보탰다 아 씨발, 살다보니 좆선을 다 인용하네... 어쨌거나, >2006년 9월 현재 ‘괴물’은 더 이상 하나의 작품이 아니라 사회현상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번 돌이켜볼 문제가 있다. 방송국의 한 기자가 ‘평론가’라는 >직함을 가진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괴물’이 정말 그렇게 >재밌습니까? 전 잘 모르겠던데요.” 그 기자는 동료 기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어렵게 ‘괴물’ 흥행에 대한 모호함을 이야기했는데 그 중 8할 >이상이 자신에게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에피소드는 영화 ‘괴물’의 흥행 동력 >중 하나가 집단의식과 유행이라는 한국적 정서였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TV드라마 ‘대장금’이 유행할 때는 모든 언론이 ‘대장금’을 말하고, 또 영화 >‘괴물’이 흥행할 때에는 ‘괴물’이 지면과 화면을 채운다. 이러한 현상은 >가정, 학교, 술자리로도 이어지게 마련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불감증에 반발심으로 지랄하는 사회부적응자가 되는 건가?? 같잖은 개새끼 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