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2006년 9월 27일 수요일 오후 12시 36분 38초 제 목(Title): Re: Triumphantly accomodated >우선 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를 안 보았기때문에 그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그걸 뭐 굉장히 대단한 것으로 묘사들을 하시던데, 괴물처럼 논란이 많았던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괴물을 허접하게 보는 나와 시각이 >비슷한 사람들에겐 큐브릭의 닥터..의 그런 부분도 심하게 까이기도 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이건 좀 해도해도 너무한데요... 물론 닥터 스트레인지를 지금 보고서 야, 이거 시대에 뒤떨어진 영화네... 라고 까는 '이상한' 사람들이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영화의 영화사적 위치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시민 케인 같은 영화 보면 당연히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하지만 걸작 영화를 뽑을 때 이런 영화들이 항상 앞부분에 위치하는데,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죠. 자기가 영화를 보고서 물론 맘에 안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다수가 인정하는 영화를 혼자 아니라고 하는건 취향이 독특한거지 나머지 사람들이 이상한게 아니죠. 닥터 스트레인지... 걸작인거 확실하니까 DVD사서 보세요. 40주년 기념판도 나왔던가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