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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9월 27일 수요일 오후 12시 05분 11초
제 목(Title): Re: Triumphantly accomodated


>보시면 알겠지만 원문에는 처음부터 "감독 주간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은"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강 님이 처음에 시비를 건 것도 
>"엄청난 환대"의 진실성이나 증명이 아니라 "triumphantly received/welcomed
>를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 있냐?" 였구요. (아래는 사강님 원글)


글쎄 원글에도 "엄청난 환대"의 실체에 대한 설명은 아무 것도 없이 그저 단지 

"triumphantly received/welcomed" 되었다는 표현 그거 하나밖에 없는 것을, 

함부로 "엄청난 환대"라고 번역하는 건 그 자체 만으로도 과장된 엉터리 번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겁니다.

그런 실체에 대한 근거를 모르는 사람이 번역을 한다면 그런 유형의 기사 

등에서 의례 있곤 하는 다소 과장된 립-서비스 수준의 표현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그리니 우리말로도 그렇게 

과장된 표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적절한 표현을 찾아서 옮기거나, 아니면 그

실체를 확인하여서 진실에 가까우면서도 원래의 표현을 그다지 손상시키지 

않는 그런 표현을 찾아서 옮기는 게 바른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았을 뿐더러, 더구나 그게 괴물의 배급사 측에 의한 

번역인 듯하니 개구라라는 거지요.

그리고 표현의 "진실성이나 증명"같은 면은 의도적으로 외면하려고 들며 그와 

무관하게 글을 해석하려 드시는데 , 전 그런 태도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의도적으로 괴물측의 개구라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싶어 하는 태도로 보일 

뿐이니까요.

아, 그리고 "triumphantly"라는 표현의 어원이 예수의 영접이라는 이야기는 

철회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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