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2006년 9월 27일 수요일 오전 12시 58분 17초 제 목(Title): Re: Triumphantly accomodated >일단 welcomed이건 received이건 accommodated이건 그렇게 환영하거나 >받아들인 주체는 '감독주간'이야. >감독 주간의 상영 결과로 관중이든 비평가든 누구로부터 triumphantly >received 되었다는 말을 한 게 아니라, 그냥 감독주간에 triumphantly >received되었다는 말 뿐이니까. >그렇다면 대체 뭐가 "엄청난 환대"지? 원래 사강님이 퍼와서 뭐가 "엄청난 환대"냐고 시비를 건 원글(29736) 을 보면 퍼온 글 원문이 이렇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르 몽드지에 실린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 축약본입니다. http://tinyurl.com/g3hap 저기 요약의 첫 줄을 해석하면 이렇게 된다는군요. "감독 주간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스릴러 영화의 ^^^^^^^^^^^^^^^^^^^^^^^^^^^ 전통을 따르면서도 스릴러와 코미디 영화의 코드를 빌어오고 있다. 이 영화 에서 감독은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를 연상케 하는 독창성과 화려함 으로 동시대를 비판한다..." 됐죠? 아, 이제는 까이에 뒤 시네만 필진 건 어딨냐고 할 차롄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시면 알겠지만 원문에는 처음부터 "감독 주간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은"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강 님이 처음에 시비를 건 것도 "엄청난 환대"의 진실성이나 증명이 아니라 "triumphantly received/welcomed 를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 있냐?" 였구요. (아래는 사강님 원글) >어떤 개병신이 그렇게 해석하디? >triumphantly welcomed 또는 triumphantly received 정도에 불과한 말을 >엄청난 환대를 받은 거라고 씨부리는 게 개구라가 아니라고?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