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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김실장)
날 짜 (Date): 2006년 9월 20일 수요일 오후 11시 56분 55초
제 목(Title): Re: 괴물 마케팅


쇼프로가 일주일에 1번이란건 님의 생각이져.
각 체널마다 수많은 티브쑈가 있어여 그프로마다 나오고 또 체널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자나여? 각체널마다 가지고있는 쇼프로에
다나온다고 해바여

...

그래두 그나마 다행이에여 외국영화가 500만 600만 천만 히트안하고
우리나라영화가 우리나라안에서 그정도 히트치니..
안심다행이라고 해조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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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흥행간의 함수관계는 발끈님이 잘 이어가주시니

저는 빠져도 될거 같구요, 다만 오해하신걸 다시 설명드리자면

쇼프로야 당연히 좆나 많죠.

근데 어느 쇼프로든 1주일에 한번 밖에 안 하자나요.

예를 들어 쟁반노래방을 예로 들면 여기에 '괴물'은 한번 밖에

홍보를 못한다구요.

그 담주엔 '한반도' 가 홍보를 할테고,

그 담주엔 '플라이대디'가 홍보를 하겠죠.

당연히 MBC 를 틀면 놀러와에서 괴물 홍보를 하지만

그 담주에는 또 다른 영화가 나와서 홍보를 한다구요.

이런 식의 홍보는 웬만한 개봉영화라면 다 하는거기 때문에

그걸로 500 만을 설명하는건 무리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그 중에 250 만이 시너지라면 바로 그 시너지가 그 영화의 힘이라는거죠.

수많은 영화들이 그렇게 홍보를 하고도 실제로는 200만 넘기는것도

힘든게 현실이니까요.



외화 초대박이 잘 안나오는건 저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아저씨 아줌마들이 한국영화를 더 사랑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자막도 필요없고 배우들도 친숙하고, 코드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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