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6년 9월 18일 월요일 오전 09시 57분 01초 제 목(Title): Re: 괴물 마케팅 이건 뭐... 사대주의를 떠나서 냄비근성인데요. 일본에서 한번 실패했다고 떠들썩하는 건... 괴물이 일본에서 실패한 원인은 몇 가지가 있을 듯한데, - 괴물에 나오는 한국 현실에 대한 블랙 코미디 요소가 전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 한국 사정에 관심이 전혀 없는 일본으로서는 당연한 일. - 일본은 괴수 영화의 천국이다. 그리고 '괴물'은 일본 괴수 영화 기준으로 볼 때 이단적인 존재다. 괴수가 거대하지도 않고, 원거리 무기도 가지지 않고, 어린이와 마음을 통하지도 않는다...(오히려 어린이를 잡아먹는다!) 이 정도만 해도 상당히 치명적이 아닐까 합니다.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