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고띠에르) 날 짜 (Date): 2006년 9월 5일 화요일 오전 08시 50분 05초 제 목(Title): Re: 황산벌 제오님 추천을 보고 뒤늦게 저도 황산벌을 보았는데요. 정말 좋은 영화더군요. 저도 선입관 때문에 황산벌을 안 봤었거든요. 박중훈이 계백을 맡았다는 것도 좀 이상해보였고 슬픈 역사를 코믹하게 그렸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고 결정적으로 백제의 멸망은 좋은 기분으로 보기가 어려워서리 안 봤었는데 뒤늦게 보니 참 좋은 영화를 안 봤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오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고나서 든 느낌중의 하나는 위정자는 백성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였습니다. 만약, 전쟁을 하더라도 단 한판에 끝을 내는 전쟁을 해야지 의자왕이나 요즘 이스라엘 놈들처럼 지리하게 몇십년을 끌면서 국민들을 피폐하게 하는 것들은 전부 X같은 놈들이라는... *-*-*-*-*-*-*-*-*-*-*-*-*-*-*-*-*-*-*-*-*-*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