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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김실장)
날 짜 (Date): 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오전 12시 31분 27초
제 목(Title): Re: 소설가 권지예가 본 괴물


괴물이 칸영화제에서 장시간 기립박수를 받았다거나 뉴욕타임즈가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다는 등의 언론 보도와 영화 광고에는, 마케팅을 위한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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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괴물은 기껏해야 평론가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을 뿐이지만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는데요.

그러고도 왜 한국에서 내 영화는 몰라주냐고 징징징인데.. -_-;;

두 번의 수상이 다 국내극장에서 막 내린 이후 출품이었나?

그건 확인할 필요는 있겠지만 그외에도 해외 권위있는 영화제에

초청되고 호평받는 작품들은 종종 있었자나요.

그런 작품 거의다가 흥행과는 매우 거리가 멀었고.

그리고, 저런 마케팅으로 몇명이나 더 극장으로 이끌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런거 한계 금방 드러나요.

사람들은 뉴욕타임즈의 반응보다 주위 사람 반응을 100만배는

더 높게 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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