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6년 8월 14일 월요일 오후 05시 17분 24초 제 목(Title): Re: 소설가 권지예가 본 괴물 >그게 독가스라고요? >그냥 시위 진압용 가스같은 것 아니었나요? >그래서 전 그 설정도 어이가 없어 보이던데요. 시위 진압용이라뇨. 미국에서 공수된 초강력 화학 or 생물학 병기입니다. 주위 사람들도 얼굴 온갖 구멍들에서 피를 흘렸잖아요. 괴물 파위의 70%는 거기서 사라져 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혹은 감독이 그렇게 설정하려고 했을 겁니다. 풀파워 상태 괴물은 가족들이 허접 무기로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테니까요. >파이프를 꽂는 것도, 아무리 괴물이 약해졌다고 해도 그렇지, 사람이 괴물의 >힘에 튕겨나가지 않고, 괴물이 사람의 힘에 눌려서 물속으로 뛰어들지 못한다는 >것도 허술하기 짝이 없는 걸로 봤고요. 추리영화였다면 천인공노할 억지였겠지만 괴수영화에서는 "흠, 쪼금 오바네~" 정도로 봐줄 수 있다고 봅니다.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