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temujin (테무진) 날 짜 (Date): 2006년 7월 30일 일요일 오후 01시 40분 49초 제 목(Title): Re: 괴물 조금 전에 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본 집사람은 벌써 끝났냐고 그러고... (사실, 집사람은 무서운 장면에선 눈가리고 있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지만..) 지금부턴 딴지걸기...(스포일러 일부 포함) 1) 처음 괴물을 발견했을때, 사진찍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더라....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기때문에, 그런 신기한 장면을 찍는 사람들 많이 있었을텐데... 2) 한강에 그런 괴물이 나왔는데, 군인들은 그놈 잡으러 안다니고 뭐한다냐.. 옛날에 잠수함타고 온 무장공비 잡던 것처럼, 엄청나게 인원 동원해서라도 잡으러 다녀야지... 3) 아무리 환경오염 중요해도, 괴물이 나오는 한강 바로 앞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은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나 많이 모였을까? 나같으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참석안했을텐데... 4) 양궁선수 고모는 시합때 타임오버 때문에 동메달을 땄다. 시합때 해설들어보니, 활쏠때 시간끄는게 버릇같던데... 결정적인 순간엔 시간도 안끌더라... 난 처음 시작할때 그런 장면을 보여주길래, 아 이건 복선이구나... 나중에 시간끌다가 당하는 장면 나오겠군.. 생각했는데, 그런게 없었다... 지금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