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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6년 3월 27일 월요일 오후 12시 11분 27초
제 목(Title): 무인 곽원갑



상투적이지만 멋진 영화.

소재가 가진 한계 내에서 최고의 것을 뽑아냈다.
감독과 무술감독, 각본가에게 박수.
이연걸의 은퇴(진짜?) 영화로 전혀 손색이 없는 수작.
어쩌면 이연걸은 황비홍보다는 곽원갑의 화신으로 기억될 수도 있을 듯.

곽원갑의 마지막 초식은 살짝 감동. 그 한 초식에 그의 인생이 담겨 있었다.
역시 상투적 장면이긴 했지만, 세련된 연출이 진부함을 초월했다.

그리고 그 후의 어떤 만남은 충분히 예상된 것이긴 했지만 그래도 가슴을 살짝 
울려주었다.

이 정도의 무술 영화는 좀처럼 나오기 힘들 듯.

강추.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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