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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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young)
날 짜 (Date): 2006년 3월 26일 일요일 오후 11시 30분 07초
제 목(Title): 브로크백마운틴



그리도 떠득썩 했던 그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봤다. 드/디/어/

요즘 유행하는 동성애 코드에 어필하는 그런 영화일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뒤로한채 누구나 다 삶의 그 본질적인 core는 같다는 그런 

기본적인 깨달음을 다시 얻게 한 영화이다.

아직도 가슴이 막막하고 곧바로 눈물이 쏟아져 나올듯한 기분이다.

허탈하고 갑갑하고.....

문화평론가  조동섭씨가 말한대로 어찌해볼 도리없이 좌절하면서도 삶을 멈출 
수 없는 사람....그것은 '나'의 모습일 수도 있고 '너'의 모습일 수도 있다.

단순한 그냥 흔히 말하는 그런 사랑이야기가 아닌것에 너무 감사하고

내가 그냥 그렇게 좌절하고 허망해하면서 보낸 지난 시간들을 위로 받고

가슴깊이 사랑과 열정을 포기 하지 않은채 살아가보리라고 다짐해본다.

오랫동안....기억될 영화....브로크백 마운틴!

이제 소설의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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