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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6년 3월  6일 월요일 오후 05시 26분 06초
제 목(Title): Re: 이상한 ‘게이샤의 추억’


마침 짤막하게 시간이 나는군요.
(요즘 100일이 안된 둘째 때문에 도통 글 쓸 시간내기 힘들군요.)

제가 이 영화에 대해서 아주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제가 혹평을 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 치요의 독백)
"태양에게 더 밝게 비추라거나
비에게 덜 내리라고 할 수는 없다.
남자에게 게이샤는 절반의 부인일 수 밖에 없다"
(이어서)
"결국 이 모든 추억은 여제의 것도 여왕의 것도 아닌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다른 종류의 추억인 것이다"

사회를 개혁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순응하는 것도 아니고...
애매한 포지션에다가 
우연의 일치들, 
반쪽짜리 신데렐라...
이런 것들이 제게 거부감을 주었던 것 같군요.

마치 조이럭클럽 주인공 여성들의 푸념들이 찝찝하달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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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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