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12시 27분 31초 제 목(Title): Re: 이상한 ‘게이샤의 추억’ 아직까지 짧게 쓴 문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걸 보니 제 글쓰기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이하 스포일러성 글임) 게이샤의 추억이 못마땅한 것이 아니라 게이샤를 지 입맛대로 이용 만땅 해먹은 놈의 마초성이 짜증난다는 뜻이죠. 자기가 아끼는 부하에게 게이샤의 정절을 선물하고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미국 놈의 로비용으로 쓸만한 게이샤의 성을 선물하기 위해 자신이 아꼈던 그 부하에게 부탁을 하도록 시키고 .... 더구나 첫만남에서 눈이 맑다고 칭찬했던 여자애에게 게이샤란 직업을 선물하는 남자 ... 좋게 봐줄 구석이 돈 많고, 잘 생긴 것 밖에 없는 남자를 사랑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 기억이 무슨 추억씩이냐 되느냐는 거죠. 받는 측에서는 높으신 분의 하혜와 같은 은혜였을지도 모르지만 주는 측에서는 이용가치가 높은 여자에게 투자한 것이겠죠. 제가 그 게이샤였다면 "토사구팽 후기" 정도로 제목을 지었을텐데... 그래도 서로 불만이 없는 것 같으니 win+win game이 되려나?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