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6년 1월 16일 월요일 오후 02시 14분 15초 제 목(Title): Re: 야수에 대한 "느낌" 제 개인적으로는 권상우 연기력이 특별히 관심 둘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든 잘 한다고 옹호하고 싶은 인상을 받은 것도 아니고, 못했다고 극렬 말리고 싶은 것도 아니고... 영화 '야수'에 대해서도 그렇고요. 남들이 그런 스타일의 영화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건, 짜증나는 '후까시'라고 싫어하건, 제 개인으로는 그저 그렇다는 생각... 단지 "걔 땜에 영화 말아먹는다"는 소릴 듣는 김희선보다는 나은 거 아닐까요? 최소한 권상우는 "영화 말아먹었다" 소리는 안들으니까... ^^ @ 영화나 배우에 대한 인상이라는 것이 주관적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누가 좋아하건 싫어하건에 대해서 뭐랄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적극 변호해 주고 싶거나 극렬 악선전 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예로, 저는 작년 '형사 Duelist'가 욕 먹음에도 적극 옹호해 주고 싶은 영화네요.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