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tring ( 끈) 날 짜 (Date): 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오전 11시 46분 31초 제 목(Title): Re: 킹콩 가방끈이고 뭐고 없이 남자인 나로서도 킹콩이 멋있더구만요. 티라노와 붙을때 그 더러운 인상, 그 있잖습니까?! 뒷골목 깡패 인상. 그 후 한 손에 여주인공을 들고 티라노 3마리를 쳐부수는 씬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숨이 가쁘더구만요. 그런데 여자 앞에서만은 더할나위없이 부드러워지는... 여주인공 앞에서 폼 잡는다고 소리지르며 바위타기 한 후 내려섰는데, 떨어지는 큰 바위에 뒤통수를 맞고 겸연쩍어하는 모습이, 하하. 혹자는 전반 1시간 정도가 지루하다고 하던데, 등장인물들 배경 설명하는 시간이더군요. 지루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고... 다 보고나서, 이게 3시간짜리 영화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강추입니다. ---------------------- 인생은 경이로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