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tring ( 끈) 날 짜 (Date): 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오전 11시 29분 17초 제 목(Title): Re: 나니아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영화라는 생각이 들던데. 어른들 보기에는 스토리가 좀 단순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 그래픽스는 놀라운 수준. 처음에 나왔던 반인반양, pan의 다리부터 시작해서... 특히 사자 아스날은 뭐라고 말할 나위없이 훌륭했습니다. 이게 진짜 사잔지 컴퓨터 그래픽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그야말로 살아있더군요. 와이트 위치 연기도 좋았고. 불화살이 불새로 변해는 장면도 괜찮았고. 하늘을 나는 날개달린... (이게 뭔지 이름을 모르겠지만.) 도 괜찮았고. 솔직히 말하자면 타겟이 애들이라 뭐했지, 스토리 좀 각색해서 타겟 연령을 높혔으면 반지의 제왕과 맞먹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작가 집안이 피터 잭슨을 감독으로 했으면하고 바랬다던데,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같이 본 사람왈, "킹콩이 훨씬 좋았다." -_- 킹콩 본 소감은 아래에. ---------------------- 인생은 경이로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