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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aizoa (우소)
날 짜 (Date): 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51분 34초
제 목(Title): Re: 용서받지 못한 자



막 제대한 후배가 씨니컬해질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태정이의 입장(곧 제대한 병장의 입장)에서

영화를 볼 수 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여성이 이 영화를 보면 한국 남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제 아버지가 저 영화 감독의 선친과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도

그 영화를 보러가자고 권했지만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군대생활,

내무실 이런 거 생각하기도 싫다. 어휴.'라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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