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5년 8월 24일 수요일 오후 12시 04분 51초 제 목(Title): Re: 펭귄 그냥 심심해서... >2. 알 낳고 >> 수컷 부화 >> 암컷 키움 >> 새끼 독립 등의 주기가 어쩜 그렇게 >계절과 딱 들어맞을까? 계절과 안 들어맞았던 넘들은 모조리 죽어버렸기 때문에...=_= > 한겨울에 수컷들이 서로 교대로 자리를 바꾸면서 추위와 싸우는 것을 보니 > 매우 처절해 보이면서, 사람보다 훨씬 협동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사실 개체 수준에서 이기적으로 행동을 한다면 빌빌한 놈들을 밖에 세워서 > 얼어 죽게 하고 그동안 안에서 상태가 더 좋은 놈들이 체력을 비축해서 > 겨울을 더 쉽게 나게 할 수도 있을텐데 (자연선택의 원리에 더 가깝게?) 안쪽 자리에 오래 있으면 더워지는 게 아닐까...=_=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