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ebula (Kim B.J.) 날 짜 (Date): 1995년11월02일(목) 09시25분03초 KST 제 목(Title): 첫발디딤 안녕하셔요. 저는 이번이 처음 나들이 랍니다. 저의 간단한 소개를 합니다. 저는 컴퓨터공학과 88학번으로 졸업한지 벌써 2년이 다되갑니다. 지금은 한국통신 선로기술연구소(대전소재)에 TIMS팀에 근무하고 있답니다. 저의 이름은 김 범준이라 합니다. 이제 막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는 이 시절에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을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