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20시53분56초 KDT 제 목(Title): 푸걱푸걱 뉴제니가 말랐다닝.. 이건 개구리가 부걱부걱 하면서 울일이당. 삐쩍마른 사람은 시딩형같아야 말랐다구 하는거여... 네기준에 따르면 나두마른거넹 꼬밍아 음 난 모든 여자한테 관심을 두니깐...(음 진짠가? 진짜면 맞아죽겠지? ) 네 이야기도 써줄께 꼬밍아.. 라구리마 야그두 써줄까? 음 이걸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글은 여기다 쓰지 말아야징. 낙서장 같군,.. 죄송합니다 충대인 여러분. 다음부터는 무거운 글만 실을 께요..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