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1년 4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 28초 제 목(Title): Re: 재기.. 난다는 것만으로 치면 A4지를 접어 만든 종이비행기도 난다고 할 수 있지 않나..? 하지만 저렇게 만든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즐거워하기에는 내가 너무 커버린 것 같다. 언제 한번 네 재기나 구경시켜주렴~~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