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1년 4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49분 05초 제 목(Title): Re: 면접을 보고.. 천만 다행이다. 너 자신이 아까운 인재라는 생각이 들었다니 말야. :)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 한턱 안내냐..? 쿠쿠쿠.. PS. 가장 좋은 것은 가장 늦게 온다는 말도 있더라. 이제부터 좋은 일만 생기기를~~~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