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9년 11월 25일 목요일 오후 01시 03분 27초 제 목(Title): 간만에 혼자서 어제는 간만에 혼자서 술을 마셨다. 동동주 2/3동이를 먹다가 그냥 일어 났다. 그리고 내 대인관계에 대해서 잠들기 전까지 생각해보았다. 결국 인생은 혼자서 사는 것이로구나 하고..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