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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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9년 11월 25일 목요일 오후 01시 02분 20초
제 목(Title): 슬픔은..
슬픔은 파도와 같아서
밀려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영화 "메리 라일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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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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