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wlee (이 남우) 날 짜 (Date): 1994년04월12일(화) 04시33분30초 KST 제 목(Title): 지금은 새벽 4시 반.. 벌써 새벽 4시 반이네요... 지금 밖에는 비가 오고 병수는 뒤에서 처량하게 자고 있네요.. 이그 불쌍한 병수....쯧쯧.. 모처럼 비가 오니 참 좋네요... 이그... 컴퓨터 그래픽스 숙제하려 남았다가 이게 뭐람... 졸려 죽것구만...이그 내가 미쳤지.. 따뜻한 집에서 밥많이 먹고 자는건데...흑... 잉... 조금 더 버티다 도서관이나 가야 겠다.. 아구 배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