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delita (프라하) 날 짜 (Date): 1996년03월26일(화) 14시36분51초 KST 제 목(Title): [나의 하루] 1996년 3월 며칠인지 생각안남 날씨 : 아침은 아리송하다가 점심때 무지 좋아짐 **************************************************** 아침에 9시에 일어남 ( 평소보다 1시간이나 일찍 기상했음 .. 이로 인해 오늘 하루는 거의 비몽 사몽 일것임 ) 아침으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밥 푸기가 귀찮아서 빵을 먹음 하나는 햄과 같이 먹고 하나는 딸기잼 발라서 먹음 . 다 먹은 후 빵 조각이 남았는데 먹기 싫어서 버릴까 하다가 이디오 피아 난민을 생각하고 한입에 꿀꺽 삼킴. 주섬주섬 챙겨서 목욕준비를 하고 거의 인간의 모습이기를 포기한채로 장바구니 비슷한 목욕가방을 챙겨서 집을 나섬 집앞에서 약간의 시비가 붙을걸 보았음.. 20대 초반의 남자 세넷.. 아직 술기운에 빠져 있는 듯 했음. 한명은 광분해 있었고 나머지는 게임의 밥칙에 나오는 아덜처럼 "형님 참으십시요 " 라고 밀하고 있었음 그러나 별일 아니라고 생각함 . 우리 동네가 여관 동네가 되기 시작하면서 심심지 않게 일어나는 광경이였음 . 얼마전에는 패싸움도 본적이 있음 나는 아침부터 왠 깡패 .. 라고 꼬나보고 그 쪽에서는 "아침부터 왠 아줌마" 라고 생각하며 눈길을 주고 받은 후 목욕탕으로 향함 욕탕에서 옆에 있는 아줌마가 찬물을 마구 튀겨서 보복성 으로 뜨거운 물을 막 튀기는 가증 스러운 행동을 함 집으로 돌아와서 가방챙기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옴.. 오자 마자 점심먹으러 감... ~~~~ 쨒ng ~~~~ !!! Good -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