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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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delita (프라하)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12시44분35초 KST
제 목(Title): [ 이리도 추울수가..]



그 동안 이 보드에 가비지덜을 열심히 추가하던 아가씨들이 생계유지를 하러

학교를 떠나는 바람에 이 보드는 입춘이 다가 오는 이 시점에서 시베리아 보다 더 
춥게 되었다.

늦은 나이에 만학을 하는 나하고 뉴제니밖에 안남았네.. 

썰렁한 이 보드를 위해서 가비지라도 하루에 하나씩 채워야 겠당..

( 그 동안 쓴게 다 가비진데.. 그러다가 난지도 보다 더 심해지면 우짜나..)

참 취직하러 간 아그들아 잘 살아라..

나는 오늘도 학교 점심 반찬이 몰까를 궁리하면서 학교를 씩씩하게 잘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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