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21일(목) 03시33분28초 KST 제 목(Title): 아휴.. 오늘하루도 놀면서 뒹굴거리며 보냈다. 오늘 한것이라곤 비디오 한편 본것하고 동생따라 미장원 간것 그리고 밥얻어 먹은것 뿐.. 후후 점점 백수의 틀이 잡혀가는 내 모습이 너무 재밋다. 난 아무래도 태어나길 백수로 태어났나보다. 불상한 울 엄마.. 드디어 다시 백수와의 전쟁을 해야 하다니.. 참 백수들이다.. 나와 동생들이 다 백수니깐.. 아빠가 백수 딸에게 새로운 임무를 내리셨다. 막내꼬마의 지원대학을 날짜별로 골라보라고.. 히히 이거라도 열심히 해서 사랑받아야지.. 낼은 수능 성적표가 나오는날인데.. 이미 알고 있는 결과지만 아무래도 낼은 몸조심 해야지.. 연좌제가 살아있는 우리집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