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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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14일(목) 22시17분40초 KST
제 목(Title): 히히 드디어..


울 교수님의 신출 귀몰한 행적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 설갔다가. 연구실을 지키고 있었다.

드디어 3시가 넘어서야 울 사부님이 나타나셨다.

그 반가움 그 감격..

서류를 넘긴 시간이 4시 50분..

악어같이 생긴 학생과 아저씨가지.. 오늘느 좋게 보였다.

드디어 학교와 멀어질 준비가 서서히 되가고 있다.

좀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넘 좋다.

2주간의 엄청난 수정이 우셈� 끝이 났으니.

날 그렇게도 약올리던 송모양을 놀려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잠을 자고나니 세상이 좀더 좋게 보이는구만..

이젠 취직 준비나 해야지..

하여튼 넘 좋다.

비록 울엄마가 남들 다하는 졸업을 것도 수석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좋으냐고 구박이긴 했지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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