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leiade (푸카치카) 날 짜 (Date): 1995년12월14일(목) 20시52분34초 KST 제 목(Title): 간식비 오늘 볼일이 있어 서울에 갔다왔다... 볼일이야 졸업을 앞둔 우리에게 불보듯 뻔한일이고... 난 먼길을 오갈때 항상 소풍이라도 가는 얘들처럼 들떠있고, 버릇처럼 과자, 음료와 같은 군것질거리를 마련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ㅁ 주섬주섬 챙겨가지고 먹다 지치면 자고, 자다 일어나서 할일없으면 또 이것저것 먹어댄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나의 이런 버릇을 가끔씩 흠잡아 놀려댄다... "아무개 있잖아... 남들이 보면 정말 저렇게 먹어대는줄 모를꺼야..." 난 사실 겉보기보다 많이 먹는다... 아니 별로 먹는것을 가리지 않는다... 김밥, 빵, 단팥죽, 감자튀김, 소세지, 호떡, 귤등 왕복 4시간 고속버스를 타고 오가면서 내가 섭취한 음식들이다... 내 주위에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이는 친구가 몇명있는데... 그 애들은 보면 난 '야만인'이다... 그래도 살 안찐다고 가끔은 부러워 하기도 한다... ...... ㅋ . . . ((www)) ZZz 별명 : 루팡 마누라 . . . . JJ * @ LL 취미 : 놀고 먹고 졸기 . . 8 \v/ 8 <----- 지금도 졸고 있슴 :(====) . ........oO0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