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13시28분12초 KST 제 목(Title): 이렇게 착할수가.. 내가 이렇게 착실하게 공부를 하다니.. 대학교 3학년때 이후로 첨이다.. 아침에 일찍(10시30분)에 와서 여지껏 밥도 안먹고 공부를 하다니.. 대학원과 졸업의 위대함을 실감한날이다.. 흐흐.. 이제 놀러가야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참.. 어제 .. 도끼가 부러워서 죽는줄 알았다.. 난 논문이 다 완성이 안돼서.. 얼굴이 사색이 되어 있는데.. 갸는 희희낙낙 xy를 만나러 가다니.. 엉 ..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