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01시36분36초 KST 제 목(Title): 리) 발표는 끝이났어도.. 흑흑.. 이런 이런.. 오빠의 고마운 글에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그래요.. 그렇갚鄕側� 졸업을 한다면.. 후배들에겐 희망을.. 동기들에겐 자부심을 줄수있으니.. 이 한몸 희생하지요.. 하여튼.. 빨랑 수정해야지.. 그래야 꿈에도 그리던 백수를 해보지.. 그리고 대학교때 졸업사진하나 못남겼는데.. 이번엔 사진한장 남겨서.. 증거루 삼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