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Heifetz (Color) 날 짜 (Date): 1995년12월03일(일) 14시35분41초 KST 제 목(Title): 내가 여기에 자주 들어오는 이유..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봤지만 이 보드처럼 잼있는 보드 못봤다.. 사람들이 아주 솔직하게 자신들을 잘 표현 하는것 같다.. 특히 ㅈ ㅇ ㅎ 누나와.. 뉴젠 누나의 글이 무지 잼있다.. 그밖에 한번 본적있는 날으는 도끼누나의 글도 무지 잼있다.. 근데 누나들 다 졸업해서 취직하면 이제 이 보드는 누가 지키지? # 떠나고 싶을때 떠나자.. # # # #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을때 까지.. # # # # 미련없이.. 아무 미련없이.. # # # # # # --- Colo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