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20시16분52초 KST 제 목(Title): 집에서 계속 뒹굴거렸다.. 그런날 보더니.. 내 백수 동생은 무지 좋아하며.. 내일은 뭐할거냐고 묻는다.. 글쎄 백수에게 특별한 내일이 있을리 없지.. 어디가서 또 기읏거리며 놀아야ㅈ... 잠이 늘어서 인지 하루 10시간이상의 수면도 나에겐 모자르는것 같다. 피부하나는 좋겠군.. 아함..졸려.. 다시 꿈나라로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