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1월26일(일) 17시48분06초 KST 제 목(Title): 도끼네 이사 도끼가 이사를 갔다. 것도 내가 잴루 좋아하는 환경으루 우리동네는 슈퍼가 7시면 닫는다. 그후에는 1정거장 거리의 슈퍼까지 걸어다녀야 한다. 그런데 도끼네 집은 바로 한신코아가 눈앞에 있다. 그 부러움.. 그 놀라운 환경.. 둔산의 모든 버스를 자가용으로.. 성심당과 KFC를 간식으로.. 이렇게 살수 있다니.. 것두 갸네짐 앞은 온갖음식점 투성이이다.. 이부러움 이 안타까움.. 나두 그런데서 살이봤음.. |